공지 광명 경찰서 새터민 청각장애인 보청기후원

광명 경찰서 새터민 청각장애인 4분 보청기후원!!


▲ 광명경찰서가 북한이탈주민에게 무료 청력 검사 및 개인별 맞춤 보청기를 지원해준 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에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. 사진=광명경찰서


중부일보 김범수 기자 erickim@joongboo.com

광명경찰서는 지난 20일, 북한이탈주민에게 무료 청력 검사 및 개인별 맞춤 보청기를 지원해준 벨톤보청기 광명난청센터 정순옥 원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.

이날 전달식은 난청임에도 불구하고 가정형편이 어려워 보청기를 구입하지 못한 고령의 탈북민 4명에게 무료 청력 검사 및 개인별 최고급 맞춤 보청기를 지원 해준 광명의 숨은 선행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마련됐다.

감사장을 받은 정순옥 원장은 “소외된 우리 이웃에게 작지만 큰 선물을 할 수 있게 돼 무척 기쁘다”며 “탈북민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해 살아가길 희망하고 앞으로 또 기회가 생긴다면 적극적으로 돕겠다”며 다양한 지원을 약속했다.